미국 루이지애나 주의 헤인즈빌 태생으로 의사가 되려고
의학을 5년간 전공했는데, 도중에 파리에서 패션 디자이너로
전향하여 성공적인 업적을 이룬 디자이너 제프리 빈의 가방입니다.
클래식한 타입의 디자인으로 사진의 카키색 원단이 아니라
짙고 푸른 올리브색에 가죽 디테일이 많이 들어간 가방입니다.
원단 봉합 부분 파이핑도 가죽으로 마감된 퀄리티 높은 상품입니다.
제법 사이즈가 커서 여행용으로도 손색 없으며
가벼운 무게때문에 데일리용으로도 활용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사용감은 거의 보이지 않는 미품으로 한점 입고되었습니다.
소재 : 폴리에스터,면 / 가죽
ㅡ 상세사이즈 ㅡ단위 : cm
가로 : 54 / 세로 : 35 / 폭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