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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오토·쿠튀르를 대표하는 여류 디자이너로, 아릭스(Alix)·그레, 마담(Mme)·그레라고 불리고 있다.처음 조각가를 지망했지만, 패션계에 들어가,
1930년경 독립.그 다음에 파리·산트노레 대로에”아룬스”라고 하는 이름의 가게를 열었다.

고안 한 드레스는 스스로 핀을 쳐 자세에 가봉을 보지 않으면 기분이 풀리지 않는다고 하는,
현대로는 귀중한 장인 기질을 가져, 그리스 조각을 생각하게 하는 장식 주름으로 구성한 드레스, 

명주를 바이어스재로 우아하게 마무리한 카프 탄 등, 탁월한 기술과 직 가는 감각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중, 파리의 독일 점령군에 의해 휴점 했지만, 

45년에 재개했다.70년대에는, 산지카(파리 고급 의상점 조합)의 회장으로 취임했다.
향수“카보샤르(Cabochard)”는 「완고」의 의미로, 그녀의 융통성이 없음을 나타내고 있다.

78년에 일본 방문해, 도쿄에서 클래식 취미 풍부한 쇼를 개최했다.

 지금은 빈티지 제품으로 만날수 있는 GRES PARIS 사의 제품입니다. 

가공이 어렵고 가치가 높은 깍은 밍크에 염색을 한 원단으로 제작된 

품이 넉넉한 코트입니다. 

양면 활용 가능하며 블랙 원단은 튼튼하게 짜여진 실크 원단인것 같습니다. 

사용감 아주 적은 좋은 컨디션입니다.

소재 : 밍크

<상세사이즈> 단위 : cm

어깨 ~소매 : 81 / 가슴 : 62 / 총기장 :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