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a 의 그레이색 우븐 원단의 워크 팬츠입니다.
사용감 적은 좋은 컨디션입니다.
진정한 남성을 위한 옷 만들기. 가멘트 발상으로 각각의 아이템의 제작.
marka는 60년대~70년대의 카운터 문화를 베이스로 한, 현재 잃어버린
남성상의 추구. 도시적인 에센스를 주입한 캐주얼한 옷을 주로 한다.
소재 선택에서, 봉제, 가공에 이르기까지, 옷 만들기에 있어서의
모든 어프로치를 일본 국내에서 실시한다. 낡은 시대부터 길러져온
장인적 디테일 워크에 독자적인 모더니즘과 위트를 담은 맨즈웨어를 전개
소재 :울,면,아크릴,폴리에스터
<상세사이즈>단위 : cm
허리 : 41.5( 33inch) / 밑위 : 25 / 허벅지 : 30 / 밑단 : 19.5 / 총기장 : 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