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만난 커플로 독일 찰즈 부르크 출신의 디자이너
sibylle 와 Josef Schachi 가 전개하는 가죽 신발 전문 브랜드
PURO 에서 제작된 가죽 부츠입니다.
국내에선 아직 생소하지만 스니커즈가 40만원대에 판매되는 브랜드입니다.
앞코가 넓고 각진타입이라 나이와 관계없이 착용하기 좋은 타입입니다.
앞코로인해 날렵한 느낌은 전혀없는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240~245사이즈 분께 잘 맞을것 같습니다.
사용감 적은 좋은 컨디션입니다.
오피셜
온라인스토어
https://orimono.eu/collections/puro
인스타
소재 : 가죽
<상세사이즈> 단위 : cm
아웃솔 : 26.5 / 굽높이 : 3.5 / 높이 :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