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펑크의 대명사인 비비안 웨스트우드죠.
일본 최고의 펑크 브랜드인 666에서 스페셜 에디션으로 나왔던
SEDITIONARIES 의 셔츠 타입 자켓입니다.
펑크룩의 어머니인 비비안 웨스트 우드의 70년대 자켓을
그대로 복각한 퀄리티 좋은 제품이며 판매중인 링크 첨부합니다.
위 사진의 블랙 코튼 자켓의 같은 울 원단 버젼입니다.
참고로 파랑 자켓은 1977년 비비안 웨스트우드에서 제작한
컬렉션 의상이구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보관되어있다합니다.
사용감 적은 좋은 컨디션입니다.
http://www.666jp.com/shopdetail/009000000002/068/001/order/
소재 : 울
<상세사이즈> 단위 : cm
어깨 : 48 / 가슴 : 57 / 소매 : 59 / 총기장 :73